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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노랫말

나의 옛날 이야기 - 임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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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다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날의 아름답던 그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것을  앗으려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수 없어요,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주오...그대여 난 기다립니다.
무정한 사람아 이 밤도 나의 모든것을  앗으려하나   철없던 사람아!
오늘밤도 내일밤도 그리고 그 다음밤도 영원히 난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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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 감기는 은은한 멜로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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