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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

지긋한 역류성식도염의 증상 및 일반적 치료방법(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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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역류성식도염은 이렇다
벌써 역류성 식도염때문에 6개월째 고생중이다. 이넘의 역류성 식도염
아직 완치되지도 않았고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진다.ㅠㅠ
뭐 역류성 식도염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당연한 증상이겠지만
난 좀 심했던것같다. (아님 내가 리액션이 큰것인가 --;)

우선은 명치에 통증이 심하게 온다.
나로서는 역류성 식도염이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든 사유가 하나 있었다.
명치가 아픈건 역류성식도염의 일반적인 증상이지만 난 거기에서 명치에서 '툭'하는
소리까지 들렸다.

예를들어 난 사무업무를 보다가 허리를 펴고 명치가 아파 명치쪽에 살짝 힘을 주어
눌러보면 뚝하는 소리가 났다. 명치부터 목아래부분 가슴까지 누르는 부위마다 아펐다.



그리고 별도로 이비인후과를 몇번이나 다녀볼 정도로 목에 뭔가 걸려있는듯했다.
한때 편도석을 제거해봤던 기억이 있어서 편도석이 있나 싶어 이비인후과를 찾아가봐도
별 이상징후가 없었다. 그제서야 역류성 식도염이 맞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은 아침 저녁으로 약을 꼬박꼬박 먹고 있다.
근데 문제는 밤에 뭘 먹는 버릇을 없애야 하는데 ... 배가 출출하면 잠이 안와.ㅠㅠ

일반적인 역류성식도염의 증상

1.가슴쓰림
위산의 역류와 가슴쓰림이 역류성 식도질환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가슴쓰림의 증상이 유발되는 것은 산이 식도 상피층의 깊은 곳에 위치하는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경우에 따라서 심한 역류성 식도염이 진행된 환자가 전혀 가슴쓰림을 호소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가슴쓰림은 서구식 표현으로 우리나라 환자들은
“뻐근하다”, “조여든다”, “결린다”, “가슴이 찢어진다”, “앞가슴을 훑어 내린다” 등의 다양한 표현을 하게 된다.

2.흉통
역류성 식도질환에 의한 증상이 관상동맥 질환에 의한 흉통과 구별하기 어려운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관상동맥 질환으로 확진된 환자에서 적극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흉통이 계속될 경우에는
역류성 식도질환이 병발 되었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3.목의 이물감 (인후부 불쾌감,쉰목소리등)
위식도 역류는 후두염, 후두협착, 성대결절이나 후두암 등 만성 후두 질환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위식도 역류는 후두부에 기질적인 이상 없이 인후부 불쾌감, 동통, 쉰 목소리, 이물감,
연하곤란과 흉골 뒤 작열감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역류성식도염의 치료
1.양방적 약물요법
2.수술요법
3.한방요법
4.생활요법


역류성식도염의 식이요법
1.저지방, 고탄수화물 식사, long-chain fatty acids는 위 배출시간을 지연시키므로
지방의 감소는  위 배출시간을 개선시키기 때문에 역류가 덜 발생한다는 이론에 근거를 두고 있다.

2.소아에 있어서는 쌀가루 등을 섞어 우유를 걸쭉하게 먹인다.
우유 농화제를 섞어 걸쭉하게 먹이는 방법으로 역류 횟수와 정도를 감소시키고 칼로리 섭취량을 증가 시키므로
역류의 첫번째 치료 방법으로 추천된다. 그러나 이 방법의 효과는 일정치 않고 삼투압의 증가로 tLESR를 증가시켜
하부식도괄약근압의 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

3.하부식도괄약근의 압력을 낮추는 기름진 음식, 초콜렛, 박하, 술, 커피, 홍차,
흡연 및 항콜린제, 칼슘 길항제, 평활근 이완제 등을 삼가는 것이 좋다.

4.직접적으로 식도 점막을 자극하는
신 과일 쥬스, 토마토, 산성 음료인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 음료도 삼가는 것이 좋다.

5.식사를 지나치게 제한하면 환자의 순응도가 떨어지므로
환자가 자신의 증상을 악화시키는 음식을 스스로 알아내도록 하는 것도 실질적인 식이요법이 될 수 있다.


▶ 표준체중의 유지
비만한 경우는 체중을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치료가 될 수 있다.

▶ 자세교정
① 복압을 증가시키지 않도록 몸에 조이는 옷(거들, 코르셋 등)을 입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고, 일상생활 중 몸을 숙이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② 식후에 곧바로 천장을 바라보고 눕는 자세를 취하지 않도록 한다. 특히 취침시 역류가 일어나는 환자, 심한 식도염을 동반한 환자나 식도 운동이 감소된 환자, 하부식도괄약근압의 저하가 뚜렷한 환자는 침대의 머리부분을 6-8 inch 정도 올려서 중력을 이용하여 식도의 방어능을 증가시키는 치료가 필요하다. 

③ 소아에서는 단순 역와위와 역와위 상승자세(30도)는 직립, 앙와위, 측위 자세보다 복벽 긴장을 감소시키고, 위식도 접합부를 상승시키며, 중력의 효과를 증대시켜 역류를 감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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